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문단 편집) ===== 2020년 상반기 ===== 2020년으로 넘어오면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짐에 따라 다음 뉴스 댓글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비판적이나 중도적인 댓글이 많아졌다. 보통 앞 댓글 몇 개는 문재인 지지 댓글이나 뒤로 갈수록 정부 비판적인 댓글들이 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네이버화 되는 사례-- 물론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댓글 성향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 2020년 3월 기준, 특히 [[21대 총선]]을 앞두고 다음 뉴스에서는 주로 [[미래통합당]], [[정의당]],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 등의 야당을 비판하거나 [[문재인 정부|현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댓글이 추천순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회복되고 민주당이 총선을 승리하자 자축의 분위기가 댓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그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았던 대경권과 강남에 대한 [[지역비하]]가 곳곳에서 나타나 있다. '''심지어 위안부 피해자에게도 경상도라는 이유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비하하는 댓글이 보이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08133009601|#]] 심지어 오늘의 날씨에서도 TK권 날씨가 안 좋다고 나오면 바로 까기 시작하는 댓글까지(...) [[조중동]]은 무슨 기사를 올리든 까이며,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도 민주당에 비판적인 기사를 올리면 일부 사람들에 의해 가차 없이 까인다. 대체로 조중동은 단순 건강 관련 기사만 올라와도 친일신문 해체하라는 비난이 무조건 추천을 받으며 한경오도 자신들 맘에 안들면 '돈없는 조중동'(...)이라며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다음카카오 부사장에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권대열이 임명된 뒤로 사이트 개편을 통해 다음 뉴스의 기조가 변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